180225 김성규 Comeback ㅂㅇ LIVE

안뇽

(부끄)

여전히 부끄민망

귀 긁적

목도 긁적

코도 긁적

서른살,, 행복합니당,, ^^*

여기 봉투가 있는데용?

아홉 개 맞는지 세어보긔

코너 소개도 수줍어용

장점 10개,, 부끄러워서 허벅지 팡팡

매니저한테 도움 요청

너무 어려워용 ㅠㅡㅠ

장점! 손이 예쁘다!

또 뭐? 시간을 잘 지킨다!

눈 마주친 스탭에게 장점 구걸

(댓글 봐 댓글)

눈웃음이 예쁘다!

저거 굳이 안 넣어두 되는데,, 꾸역꾸역 넣음 (근데 잘 못 넣음)

뮤직 큐!

레이저 아님^^

자작곡,, 거절 당했긔a

역시나 봉투에 잘 못 넣음

이번엔 뭘 골라보까? 

물 누가 이렇게 귀엽게 받아감

(김성규!!!!!!!!!!!!1)

빰!

일에 대한 열정으로 독감에 걸리지 않으셨답니다

멤버들한테 미안했던 적 없오 ㅠㅅㅠ

사랑할 수밖에 없는 성규

봉투 가지런히 정리해둔 거 ㄱㅇㅇ 

앨범을 보여달라구여? 안 대요

보여쥬까....?

이러케 생겨써용 *^^*

안뇽빠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