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원한 쓰레기통의 주인공







멍뭉이




























선밴님이 이야기 하신다






오늘 좀 털어봐

갑자기요?









인기는 영원하지 않지만 내 인기는 영원하다






김흥규






미션: 접시와 컵을 피해라




























최셰프 님이 자기한테 명함 안 줘서 서운 시무룩 삐침
























술만 가지고 갔던 지난 날의 회초리












(술 끊었다는 성규 말에 김건모 님이랑 안 친하냐는 선밴님)

...? ㅇ◇ㅇ





인맥 +1







방송 나오고 달라진 점이 있나요?

제 인생이여?
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뭐 (뭐 말하는 거징)





결국 다시 질문 설명해주는 엠씨 아조시와 이해한 성규



























허리 펴고 박수!












조아하는 성규 버릇



















이때 진짜 심장 쿵























셰프님 머시쪙







표정만 봐도 벌써 맛있다







마시써 ㅇ0ㅇ